에버랜드 정ㅋ벅ㅋ

낙타는 못탔지만 어쨌든 에버랜드 구석구석 정벅하고 왔습니다.
목젖까지 나온 비명사진 찍히면서 놀이기구도 다 점령하고
꽃밭에서 미친설정샷도 마구 연출하고 꽃자료도 득템하고
물개쇼도 보고 사막여우도 프레리독도 치타도 백호도 곰돌이도 하악하악
전날 심야영화보고 3시간반 눈붙이고 아침에 기어나가
밤까지 처절하게 놀다가 미친척 노래방으로 마무리.
영양제 먹어가면서 새벽부터 밤까지 정말 쓰러질때까지 놀았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즐거웠지만.버럭!

야임마우리가아직도광란의대학새내기인줄아냐이젠낼모래서른되는이십대후반이란말이다더욱이나는놀이가아니라요양이필요한오덕이거늘이놈들여전히체력좋더라역시만화가나를폐인으로만들었나봐아아이미버린몸젠장이제밤에좀자고운동을하고살을빼야지어흑흑흑큭흐흑크죽겠다근육통편도선
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 원고하자.

by 태후 | 2009/09/02 07:11 | 트랙백 | 덧글(9)

090818

제가 역사적인 위인들과 함께 살았었네요.
곁에서 숨쉬다가 이제는 영영 활자속 존재가 되어버린...
비바람속에서 지붕을 잃고 기둥을 잃은 기분입니다.

by 태후 | 2009/08/19 09:30 | 트랙백 | 덧글(4)

실베스텔라

버버리 프로섬과 샤넬NO.5 (퍽)

유럽으로 건너간 실베스테르는 귀차니즘에 대강 새 신체에 적응해서 지내버리고
왠지 모르지만 몸이 바뀐 이후 밤의 흡혈귀 사냥율은 나날이 증가하는데,
한편 동거중인 세건은 이런 누님(?)의 무방비한 모습에 가슴이 설레여 곤란하기만 하다.
"악, 실비 옷 좀 제대로 걸쳐요!"  체리보이 한세건 그도 결국 한국남자.


네네 이런 설정만 떠오르고요. 돌을 던지시와요. (퍽퍽)

by 태후 | 2009/08/15 09:16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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